진호박's Life Style


택시 막말녀 논란 네티즌도마위에 올랐다. 

 

 

 

 

택시안에서 도를 넘는 행동을 한 막말녀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재로 통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날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에 30대 여성이 중년의 남성 택시 운전기사에게

 

충격적인 폭언과 욕설을 내뱉은 후 오히려 당했다는듯 뒤 늦게 해명을 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블랙박스 내용이 인터넷 상에 퍼진후 택시 막말녀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가 있다고 삼고 있습니다.

 

택시 막말녀의 신상에대한 기록도 지식인을 통해 알려지고 있는데요. 정말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네티즌 수사대는 정말 빠른듯 합니다.

 

 

 

막말하는 승객을 택시기사가 바라보자 막말녀는 "쳐다보지 말고 똑바로 운전하라며 뒷말에는 성격이 뭐같으니 똑바로 가라고"

 

하는데요. 계속된 막말녀의 택시안에서 10분간의 폭언세례에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승객은 절대 내리지 않는다며 성질을 부리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러한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택시막말녀"가 인성에 문제가 많다, 세상 참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하늘 기자] '백화점 진상녀'가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3월10일 SBS는 "유명 백화점 의류매장을 돌며 사지도 않은 옷과 신발의 환불을 요구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손 모 씨(32)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서울의 한 지구대는 3월2일 손 씨를 붙잡았고 손 씨에게 피해를 입은 백화점 관리자들이 손 씨를 보기 위해 지구대에 몰려들어 지구대가 북적거릴 정도였다고.

손 씨는 2011년부터 전국의 백화점을 돌며 사가지도 않은 물건의 환불을 요구했으며 직원이 영수증을 요구할 경우 '고객은 왕'이라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임신 8주라 주장하며 신발 때문에 몸이 안 좋아졌다는 억지 트집으로 왕복 차비와 정신적 보상비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손 씨에게 지불한 돈은 이미지의 추락을 막기 위해 매장 매니저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내준 것이다.

손 씨는 이와 같은 장식으로 전국 25군데 백화점에서 1000만 원 이상을 뜯어냈으나 결국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경찰 조사 결과 손 씨의 임신 사실은 거짓이었다.

'백화점 진상녀'를 접한 네티즌은 "이렇게 먹고 사는 여자도 있나?", "블랙컨슈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백화점에서 일하는 게 만만해?"라며 격양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다른 매장으로 수사를 확대해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