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상도 좋긴했지만...오른쪽 세번째 의상도 좋을 것 같네요...

뮤직뱅크에서는 첫번째 혹은 두번째 의상일 것 같기도 하구요... 

마이크 송신기 위치를 센스잇게 등쪽에 설치했더군요...

"뿌잉뿌잉" 안무 좋았습니다 ㅋ

백댄서의 퍼포먼스도 멋지더군요...현승의 손짓에 날아가주시는 댄서님하...

네...순식간에 사라지셨네요 -,,-

현승의 표정도 좋았지만..옆에 밴댄서 여성분의 포스도 멋지네요 -_-b

인기가요 무대 퍼포먼스를 보면 서로를 터치하는 장면이 많았는데요...

현아 손 처음봄...-0-

노래가사 "담아둘 수 있는지" 에 맞추어 손을 가슴에 대고 현승이 다시 손을 포개는 센스~

고양의 손 모양 표현과 카메라를 쳐다보는 눈빛...멋지네요..-_-b

이제보니 현아 구두는 현승의 의상과 비슷한색이더군요.

일부러 맞춘 듯 합니다.

무엇보다..이번 트러블메이커 타이틀 곡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곡들을 들어보니 현아와 현승의 보컬이 생각했었던 것보다 좋더군요? 그리고...현승의 경우 비스트에서의 모습만 보다가 이번 듀엣 무대를 보니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가수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